이 사건이 특이한 건 용의자의 정보는 전부 공개됐는데 회사만 공개되지 않고 있다는 점임
그나마 가장 상세하게 보도한 기사에서도 대기업이라고만 얘기할 뿐 사명은 절대 안 나옴
만 하루가 지났는데도 그 어떤 언론이나 경찰에서도 사명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서
일본 넷상에서는 오카다의 회사가 상당한 규모의 언론 스폰서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음
회사가 어디든 간에 취업을 빌미로 사회 초년생을 성폭행하는 일이 일본에서는 상당히 자주 벌어지고 있다는데
정말 추악한 놈들이 아닐 수 없음
이전에는 40대 50대 쪽몬징들이 그러더만 이제는 20대 쪽남까지 저지랄이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