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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 10년 사용한 유저인데, 이런 ㅈ같은 경우는 인생 처음이라..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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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사용한 번개장터를 이제는 떠나보내야할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이런 개ㅈ같은 상황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판매금액: 5,150,000 원
구매자 네고요청 승인 5,000,000 원
번개페이 결제 및 정산금액 4,750,000 원


- 1월 1일 -

515만원 상품 500만원으로 가격 네고하여 '번개페이' 판매완료


- 1월 2일 -
구매자가 번개페이로 결제하면서 번개장터검수를 신청하여 구매자 주소가 아닌 번개장터 본사로 상품을 발송. 발송 전에 비용 지출하여 배터리 새 걸로 교체하였으며 구매자가 구매할때 요청한 손목 사이즈에 맞춰서 시계도 수선하여 보냈음.


- 1월 6일 -

번개케어 검수 결과, '정품'으로 판정되었으나 구성품 사진과 함께 구매자의 확인이 필요하여 구매확정 대기발령. 1시간 후, 구매자가 구성품 확인 및 정품검수가 완료되었다는 것을 확인 후 감사하다며 구매확정


- 1월 8일 -

번개장터 본사에서 번개케어 정품검수를 통과 및 구매자 구매확정 완료되어 구매자 자택으로 배송완료



- 1월 10일 -

처음보는 연락처로 전화가 와서, "얼마 전에 번개장터로 시계 구입한 사람인데 신용카드 6개월 풀할부로 결제하였는데, 할부 이자가 감당이 안되어서 힘들다고 하소연함.

+ 번개케어 정품 검수도 끝나고, 구매자가 직접 구성품 확인 및 확정까지 한 상황으로 정산이 완료되어서 도와줄 수 없다고 말하고 전화 끊음


- 1월 10일 -

번개장터에서 결제수단변경을 위하여 상품 취소를 요청하였다고 알람이 왔지만, 그냥 취소하려는 개수작으로 판단해서 씹음


- 1월 14일 -

번개장터에서 환불에 동의를 해주셨다며 계좌를 보내면서 돈 다시 보내라고 함.
+ 절대로 동의한 적도 없고 구매자가 갑자기 저녁에 연락와서 할부가 너무 쌔서 감당이 안된다고 함


- 1월 14일 -

구매자가 구매확정을 하였지만, 사업자로 보여지기 때문에 7일 이내에 환불해줘야하며 안그러면 제재 시킨다고 협박하는 알림 옴.


현재 상품 구매자에게 전화해보았으나, 차단당하고 아무런 대화나 진전이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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