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이 사무실이나 집에 있을때 원거리에서 원격으로 비전프로를 하용해 미러링하는게 원래는 안되는듯
잠들어있는 맥북을 비전프로로 깨울수가 없음
반대로 비전프로로 맥북과 연동하여 사용중에도 맥북 화면을 닫는순간 비전프로와의 연결이 끊어져버림
그래서 발견한게 맥 스튜디오를 사용해 맥북과 비전프로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할수있게 해주는것
2. 220v 전원을 카페 콘센트에 꼽고 전원을 켠다. (추가로 키보드와 트랙패드까지 준비해줘야함
그러면 이렇게 카페에서 맥북 화면을 띄워서 사용이 가능
인터넷이 연결안되어있으니 카페 와이파이를 잡아준다
카페에 손님들이 많아지면 눈치보이니 얼른 도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