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 분해
- 분해는 하단 나사 2개를 풀어주고 마우스 뒤를 들어 올려주면 끝
△ 휠 부분에는 윤활 처리가 되어있음
- 휠이 고무 같은게 없는 생자 플라스틱이라 조금 미끄러울 수 있음.
△ 대충 필요한 준비물들 (납, 인두 거치대, 플럭스, 흡입기, 솔더윅)
△ 온도기로 인두 온도 확인
△ 스위치가 분해된 모습.
- 디솔할 땐 플럭스 사용을 하면 쉬움.
- 경우에 따라 흡입기 or 솔더윅 쓰면 됨.
△ 스위치가 완전히 디솔더링 된 모습
△ 디솔 후 휠을 보니 높이 11, TTC 엔코더가 사용됨을 알 수 있음.
△ 저소음을 좋아해서 후아노 저소음 황축 사용
△ 역방향 핀셋을 이용해 스위치를 고정 후 솔더링 해주면 더욱 쉽게 작업 가능
△ 짐승 X 마우스 클릭부
- 금속의 탄력을 이용한 방식이기에, 유격이 가장 쉽게 발생할 수 있고 유격을 고치기 매우 어려움. 따라서 분해할 때 주의를 요함.
- 프리트레블, 포스트트레블을 고치기 위해선 임의로 클릭부 금속을 조금식 휘어야 하는데, 키보드 스테빌라이저 수평을 잡는거보다 더 어려울 수 있음. 따라서 그냥 안건드는게 최선.
한줄 후기: 빌퀄 괜찮고 무게가 가벼워서 추천. 나중에 사이즈 더 큰거 나오면 또 먹어보고 싶은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