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두 명 왕따" 단톡방엔 故오요안나 동기도 빠져있었다

- 관련게시물 :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유서.."MBC 기상캐스터 2명" 가해자

 

"사실상 두 명 왕따"…단톡방엔 故오요안나 동기도 빠져있었다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MBC 노동조합(3노조)은 고인과 고인의 동기 1명을 제외한 기상캐스터 그룹채팅방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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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직접 가해자가 안 나왔다고?

- 출처: 3노조 유튜브

- 상황: 전날 데스크 날씨방송에 대한 보도국장 전달사항을 오 캐스터가 다음날 오전 단체카톡방에 전달한 상황

1. A 씨가 전날 데스크 방송한 D 씨를 옹호하며 오 캐스터를 나무람

2. 비난하는 D씨. 왜 자기 근무시간 아닐 때 전달했냐고, 화내는 상황

D 씨가 누군지는 바보도 알 거다.

A 씨는 오 캐스터와 접점이 많은 선배 캐스터이자 D 씨 동기겠지?

이래도 옹호할래?

- 박연진 더 글로리 이 대사 쥑인다

오우야

- ㅅㅂㅅㅂ 오요안나 사건 실시간 클리앙 반응.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