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순위오즈
1첼시 FC1.17
2애스턴 빌라 FC2.80
3브라이튼2.10
4셀틱1.15
5버밍엄 시티 FC1.65
종목별 팀순위
순위경기승점
1리버풀27197164
2아스널26158353
3노팅엄26145747
4맨시티26135844
5뉴캐슬26135844
6본머스26127743
7첼시26127743
8애스턴 빌라27119742
9브라이튼261010640
10풀럼26109739
11브렌트포드261141137
12토트넘261031333
13크리스탈 팰리스2689933
14에버턴26710931
15맨유26861230
16웨스트햄26861230
17울버햄튼26641622
18입스위치 타운26381517
19레스터 시티 FC26451717
20사우샘프턴2623219

[긴급] 강서 홈플러스 탄핵찬성 꼬라지 보세요

작성자 정보

  • 커뮤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니 강서 홈플러스 도데체 왜 저러는건가요?


황당하네요






홈플러스의 역사


탄핵전문마트

- dc official App

2016년 홈플러스 박근혜 대톨형 탄핵뱃지



이 때라도 불매운동했다면

확실히 중공이 사라졌을텐데


홈플러스 노조 홈페이지를 눈팅했는데







http://hplu.org/


좌파들 논리가 어이없노


유통업계 매출 비중의 50.6%가 온라인이라서


오프라인의 영업 시간을 제한 하면


사람들은 더더욱 온라인으로 몰리지


오프라인 매장은 파리만 날리고



이러한 유통업계의 지각변동에서 살아남으려고


오프라인 매장도 변화를 거듭하는데



홈플러스 좌파 노조처럼


띠 두르고 윤석열 퇴진만 외치면


마트에 사람이 많아질까?




념요청)홈플러스가 왜 저러는지 알려준다.






최대주주는 한국리테일투자 (54.46% 보유)

한국리테일투자는 MBK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사모펀드로, 홈플러스 인수를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SPC)



  • 한국리테일투자: 의결권 54.46%
  • 한국리테일투자2호: 의결권 40.54%
  • CPP Investment Board Private Holdings: 의결권 6.44%


한국리테일투자2호는 MBK파트너스의 다른 사모펀드가 100% 지분을 보유

초기 투자금 중 상당 부분이 홈플러스 홀딩스 지분 취득에 사용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를 인수한 후, 여러 자회사와 합병 및 재구성을 통해 지배 구조를 복잡하게 만듦

홈플러스홀딩스라는 중간 지주회사를 통해 홈플러스스토어즈와 같은 자회사를 인수하고, 이후 이들 자회사가 다시 본사를 인수하는 형태로 진행


홈플러스는 과거에도 중국 대형 유통업체인 화룬완자와 협력하여 한국 상품을 공급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한 바 있음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소유하고 있으며, 알리바바의 자회사인 알리익스프레스가 홈플러스 인수 후보로 거론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의 고위 관계자들이 홈플러스 강서 본사를 방문하여 인수합병에 대한 논의를 진행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임직원, 알리익스프레스 본사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

MBK파트너스와 접촉하여 홈플러스의 인수 가능성을 타진



CPP Investment Board Private Holdings

- CPP Investments는 중국의 롱포르 그룹(Longfor Group)과 여러 부동산 프로젝트에서 파트너십을 맺고 있음

- 최근에는 상하이, 쑤저우, 청두, 충칭에 위치한 네 개의 소매몰과 관련된 자산을 매각하며 약 2억 3500만 캐나다 달러를 회수

- CPP Investments는 중국 최대 주택 개발업체인 완커(Vanke)와 협력하여 주거 개발 프로젝트에 약 2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

- CPP Investments는 중국 헬스케어 기업인 Chi-Med에 1억 달러를 투자하여 연구 및 개발을 지원


존나 패야겠지..?

올려





홈플러스 탈퇴완료





홈플러스 회원탈퇴 완



개같은놈들 절대 이용 안한다

- dc official App

강서 홈플러스랑 통화함(빡침주의)




게이들 알고 있지?


강서 홈플러스에서 윤석열 탄핵 뱃지 달고 근무 했던거?


보자마자 빡쳐서 오늘 통화함.


담당자가 " 고객님 이미 뺏지는 빼서 이젠 그런거 없어요 괜찮아요" 이러더라.


내가 그래서 그거 노조에서 한거 맞냐고 하니깐 맞다고 함


그럼 노조에서 그런 단체 행동 해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니깐 행동 중지한거 아니냐고


사과문이라도 올려야 되는 거 아니냐고 따짐


그러니깐 자기는 사측이라서 모른대 ㅎㅎㅎㅎ


노조 아니라서 모르고 자기들도 얘기 했었는데 노조에서 일방적으로 행동한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럼 노조 행동에 사측에서 그 정도 제재도 못 가할 것 같으면 노조에서 만약


불법적인 일 밀어부치면 아무 대안 방안도 없냐고 물어봤지


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있냐고


그러니깐 걍 묵묵부답.


잘못했다 소리 끝까지 없고 자기는 사측이라 노조원이 누군지


그 뺏지를 처음 만든 사람, 단 사람이 누군지 모른다더라.


노조원은 어디 숨어서 일하는 사람들이냐?? 홈플러스 노조원은 블랙요원임???




통화해도 발 빼기 바쁘고 핑계 대기 바쁘더라


행동은 해놓고 책임지는 놈은 아무도 없음



오늘 본사 쉬는 날이라 내일 본사로 통화할거임



사과문이라도 올리라 해야지 진짜 짜증나서


홈플러스 맨날 가는데 열받아서 뭐라도 해야겠음



이참에 불매도 하고


외출갔다 온 사이 댓글 많이 달려서 여기 좀 더 추가해서 써볼게.


내가 윤통 감옥 가시고 가장 많이 후회 한게 뭔지 생각해봤지



대충 나라 꼴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건 알았는데


흐린 눈 하고 귀찮아서 모른척 하고 내 할일만 하고 살았던거임


왜냐하면 걍 모른척 살면 내가 제일 편하거든


왠만한 일 있어도 컴플 안걸고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는 흔한 놈이다 이말임.



근데 윤통 말씀대로 우리나라는 하드웨어는 멀쩡해 보이지만 소프트웨어는 엉망이라는 말이


지난 집회때 중국 경찰인지 뭔지 한테 욕 듣고 맞았을때 진짜 깨달았음



점점 파면 팔수록 잘못된 것 들이 눈에 보이지만 고칠수 없다는게 나를 분노케 했음



내 모든 상식이 파괴되는 순간이였단 말이지.


그때부터 나는 모든 집회 참석하고 불합리하다 싶으면 행동하기 시작함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중국에게 잠식되고 있다는 생각이


요즘 밤 잠을 설칠 정도로 불안하게 만들었음



오늘 전화도 예전 같으면 걍 넘어감


뭐 나 하나 얘기 한다고 달라지겠어? 라는 생각이였겠지



하지만 난 이제 그러지 않기로 다짐함


나 하나라도 목소리 내고 덕분에 홈플도 민노총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비록 내가 이야기 한 사람이 하청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넘어 가는 것 보다는 그 쪽에서도 당연히 행동하는 모습에


예전같이 당당하게 저렇게 뺏지를 다는 일이 줄어든다면


또 하라 해도 하겠다는 얘기임



뺏지를 달 때 조금이라도 주저 하는 행동이 생겼다면 나는 그것으로도 족함



행동하지 않고 흐린 눈 하는 사이 중국은 우리 목을 칠 준비를 거의 다 마쳤음


다행스럽게도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희생하셔서 알려주신거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쭉 집회 나가고 부당하다 싶은 일에는 주저하지 않고


목소리를 낼 거임



본사 후기 남기겠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4,803 / 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1
      다아라
      268,292 P
    • 2
      GodGhs
      213,524 P
    • 3
      소이
      198,100 P
    • 4
      간쥐떼
      192,400 P
    • 5
      jordan
      188,000 P
    • 6
      돈뱅석
      186,762 P
    • 7
      Kaeee
      185,500 P
    • 8
      사탕
      169,400 P
    • 9
      김춘배
      149,150 P
    • 10
      jym0405
      146,387 P
    • 1
      이재림
      LV. 44
    • 2
      GodGhs
      LV. 41
    • 3
      돈뱅석
      LV. 41
    • 4
      다아라
      LV. 32
    • 5
      역삼동
      LV. 32
    • 6
      robin
      LV. 32
    • 7
      럭키비키데이
      LV. 32
    • 8
      minmin
      LV. 31
    • 9
      눈보라
      LV. 31
    • 10
      소년소녀백성
      LV. 3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