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향 누님
60년생 올해 65세(만 63세)
천국의 계단 최지우 아역 박신혜 괴롭힌 못된 계모로 출연해 아역 박신혜의 뺨을 30대 넘게 때리신 상당한 이력 ㄷㄷ
뒤이어 고현정 전광렬 등 극중에서 남녀노소 가릴거없이 여러 배우들의 따귀를 때려보며 심지어 소고기 우거지국 등으로도 싸대기 물세례 등을 해본 전적이 있다고 ㅎㄷㄷ
그나저나 휘향 누님 지금은 곧 종영할 주말극에서도 악역으로 나오시는데 여전히 세련되시고 피부마저 환하시니 고우시긴함
키도 167로 동나이대 최장신격이신데다가 비서이자 자기 내연남으로 나오는 이광기 햄보다도 키 크심 ㄷㄷ
갓직히 딸 역할 배우보다도 키크고 존예이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