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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23장) 누마즈에서 찍은 사진(feat. 불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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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어머니 모시고 누마즈 2번...

6월에 한 번, 11월에 한 번 다녀왔는데 그 때 찍은 사진 몇 장 올리려 함 ㅇㅇ


갔다 와서 정리하려 했는데 나라가 워낙 시끄러워서야 말이지 ㅠㅠ





일단 첫번째는 6월 중순.


사실 도쿄는 이제 이곳저곳 다녀서 갈 곳은 다 가 봤음

그래서 생각난 곳은 누마즈!











마리 생일 다음 주에 1박 2일로 짧게 다녀왔고(4박이었는데 나머지 3박은 도쿄에서)...


마리루 노트에 적은 대로 이때 아와시마 다녀왔다.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받았는데 이때까지 다녀본 호텔 중에는 가장 컸음 ㅋㅋ


디너는 국내 호텔과 대비해도 제법 맛있어서 불속성은 되지 않았음(ㄹㅇ로)


아와시마에서 버스로 나온 다음에 누마즈 시내를 걸어다니며 둘러봤음


누마즈역 락커에 캐리어 넣고 요우네 집 오란다관도 갔었고


생각해 보니 이에야스공 패스를 끊어서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이렇게 다니면 불속성이 될 수도...



















그래서 11월 말 2번째는 3박 정도를 누마즈에서 보내봤다.

이번에는 당연히 렌터카를 빌렸음


어머니께서 일본의 보통 가정집을 궁금해 하셔서 에어비앤비로 ㄱㄱ

온돌이 아니라 춥기는 한데 그것 말고는 꽤 괜찮았음


누마즈에서는 우치우라뿐만 아니라 헤다를 다녀왔고, 시내에서는 센본하마랑 뷰오수문 다녀옴

(생선회를 별로 안 좋아하셔서 누마즈항이나 이케스야는 못 가봄)


누마즈뿐만 아니라 후지노미야(센겐대사, 시라이토폭포)도 다녀왔는데 괜찮더라. 

누마즈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데, 혹시 부모님과 함께 시즈오카 주변을 간다면 개추


어머니께서 낚시를 좋아하셔서 헤다 다녀와서 니시우라 쪽에서 낚시를 했는데 이건 실패였고 ㅠㅠ

(거기 있는 물고기들 특성을 잘 몰라서 fail)


참, 나마아쿠아 피날레는 어머니께 다시 말씀 잘 드렸음 ㅇㅇ


그나저나 사진 보니까 누마즈 또 가고 싶다. 어쩌면 좋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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