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 2차로 연락이 왔는데
”해당 옷은 [무신사 스탠다드]의 제품이 아니고 폴로랄프로렌의 옷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신사 저희 측에선 별도로 수선을 할수없고 사설에서 진행을 하셔야될거같습니다.“
라고 답변이 왔음. 이건 서로 책임 피하기가 아닌가?
내가 해외직구를 한것도 아니고 무신사 공식홈페이지에서 폴로랄프로렌 코리아 제품을 산게 아닌가?
나는 이해가 안 돼. 그래서 여기에 올려봄
올리는 목적은 만약 너희들이 무신사에서 타 브랜드를 구입할려고 할때 서비스가 안 될수도 있다는 알권리(知る権利)를 위해서 글을 남긴다.
이 글이 많은 사람들의 알권리와 무신사에서 타 브랜드를 구매할때 이런 상황이 올수도 있다는걸 알았으면 함.
정말 미안하지만 개추하고 실베추 좀 눌러줬으면 함. 정말 미안하고 해주면 고맙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