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산역 주변에서 유명한 곳이라던데
분위기 있길래 가까이서 보고 싶었지만 내부는 못들어가고
대신 외부에서 찍을 수 있는만큼 찍어봄
오산역 2번 출구 쪽으로 나왔을 때 보이는 담벼락인데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을거 같음
오산역 옆 주차장에서 보이는 굴뚝
낮이라 그냥 그랬는데 밤에 봤을 때는 확실히 분위기 있었음
바로 인근 주택가 철조망 너머로 보이는 내부 건물들
나무가 너무 우거져서 솔직히 거의 안 보였음
이대로 가기엔 아쉬웠던 찰나에 주변에 전망대 같은 곳이 있길래 공장부지 내부가 들여다 보일까 싶어서 올라가봄
돌아가기 전 오산역 플랫폼에서 유리너머로 찍은 모습
저번에 밤에 열차 기다리다가 이쪽 뷰를 밤에 보고 굴뚝보고 꽂혀서 기회될 때 낮에 다시 와서 찍어봤음
내부도 보고 싶긴한데 철조망에 울타리까지 있는 사유지에 굳이 무단침입해서까지 보고 싶진 않았음
부지 자체는 엄청 넓던데 절반 이상이 공터에 건물들도 고층이 아니라 창고들이라 막상 들어간다 해도 뭐가 많이 있을거 같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