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류지 피고(1998년생, 무직)
2023년, 기시다 전 총리의 근처에 사제 폭발물을 투척, 청중 1명과 경찰관 1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ㅡ
살인미수•폭발물 단속 벌칙 위반•공직선거법 위반 등 5가지 혐의 추궁
(첫 공개재판에서)
기무라 류지 피고(1998년생)
폭발물의 제조나 소지는 인정
기무라 류지 피고
"사람을 해칠 목적이 아니였다"
=> 살의 부인
기무라 류지 피고
"(피해자가 당시에) 선거 활동을 하고 있는 줄 몰랐다."
=> (피해자의 선거 활동을) 방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
검찰측
"(피고가) 국가의 선거제도에 불만을 가지고 재판을 일으키고 있었으며, (피해자의) 연설일정을 (피고가) 사전에 조사하고 있었다"라고 지적
"무차별적으로 일반인을 노렸다면 용서할 수 없지만, 국적(國賊) 기시다를 상대로라면 기시다의 자업자득일 뿐이니 좋아"
"C-국민이었으면 (검찰로부터) 기소도 안당했겠지?"
"국적(國賊)을 노리려면 제대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