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급작스럽게 사망한 구준엽 형에게 곧 닥칠 시련

요약 :

서희원은 전남편 사이에 아이가 둘 있는데 서희원이

양육권을 가져와 구준엽과 같이 키우고 있었으며 전남편이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을 안해 소송중이었음

이걸 구준엽이 이어서 해야함

이것에 더해 유산 분할문제가 있는데 이건 법에 정해진 대로

그냥 나누면 되나 문제는 별도의 유언장이 없다면 애들의 친아버지인 전남편이 애들의 후견인이 된다는 것

참고로 전남편은 애새끼맨으로 유명함

대만에서도 유언장이 제발 있어서 구준엽이나 이모 서희제가 후견인이 되었으면 하는 여론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