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부터 민주당만 깐다고 발작할 1찍 있을까봐 그런데
조계원 얘만 그러는 게 아니라 국힘 새1끼들도 똑같이 그런다
그런데 이번에 이게 문제가 된 건 그냥 국민 아무나 잡아다가
성범죄자 만드는 법안을 아무 생각 없이 같은 당 법안 개악해서
그걸 좋은 거라고 같은 민주당 의원들 끼워맞춰다 공동발의함
그래서 이걸 공동발의한 의원실에 물어봤더니
지들이 이름 올리고 뭔지도 모르고 조계원한테 연락하라 함
여기만 그런 게 아니라 나머지 공동발의 의원실들도 비슷
지가 만들어놓은 법안이 사람 잡는 법이라는 거 설명하니까
끝까지 회피하고 모르는 척하고 아주 국민을 개2좆으로 앎
이게 지금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들이 하는 짓거리임
저런 식으로 논란이 된다는 사실이 공동발의 이름 올린 의원실에서
난리가 나니까 그제서야 공동발의에서 발을 빼면서 자동철회된 거지
1찍들이 말하는 민주당이 상식적이라(상식적인데 발의를 왜 함?)
알아서 발의를 철회한 게 아니라는 점도 이참에 알아두길 바람 ㅋㅋ
참고로 아청법 개정안이 얼마나 황당한지는 와타시가 계속 올렷지만
문재앙 시절에 버닝썬 초등학생 성3매매범들은 단 하나도 못 잡고
심지어 서울시랑 부산시를 성추문으로 내란당에게 넘긴 그 민주당이
실존 아동도 아닌 가상 인물을 보호하겠다는 명목으로 내세운 법임
거기다가 더 골때리는 건 계엄내란당 새4끼들이 지난 2011년에
헌재 판결까지 무시하고 국민 괴롭히려고 만든 법안에 끼얹은 거임
(애초에 아청법을 만든 것들이 계엄내란당, 얹어가는 게 민주당)
이대로 가면 소설 은교 작가부터 그 맨날 국회의원들이 K-웹툰
자랑스럽다고 떠들어대는 웹툰 그리는 작가까지 다 범죄자가 됨
이것도 아까 올린 거지만 지금 계엄내란당 때문에 정신 산란하다고
민주당이 또 지5랄 시작하면서 내란당이랑 나라 십6창낼 수 있다
쟤들 법안 내는 거 앞으로도 감시 잘 하지 않으면 우리만 좆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