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캡슐호텔 현실적인 후기

8층으로 ㄱㄱ

바로 앞에 보이는 프론트에서 체크인 하면 됨

프론트 옆 휴게소 뷰, 여자 숙소 바로 앞.

남자쪽

통로따라 쭉쭉 ㄱㄱ

중간에 화장실 및 욕탕

맨끝 맨왼쪽으로 배정 받음

숙소 첫만남뷰 ㅎㅇ

불 키고 밖에서 보면 대충 이런 느낌

돈을 추가해서 그런 지 나름 쾌적함

티비를 볼 땐 이어폰을 꽂아야 되는데

이어폰은 데스크에 배치 돼 있으니 참고

에어컨으로 보였던 천장의 작은 구멍

여름에 막 들어올 때면 다소 더울 수 있는데

시간 지나니까 적응이 되서 그런 지 나름 괜찮았음

침대 아래쪽엔 귀중품 보관함

엄청 큰 거 보관하긴 어려울 듯

앞쪽엔 비상 형광등

잠옷 & 수건 구비 完

여느 호텔처럼 아침에 청소 해주신다고 함

티비 보니까 일본 온 느낌 나서 좋음 ㅋㅋ

짐 펼쳐 놓으면 이런 느낌

참고로 자판기랑 거울도 있음 ㅇㅇ;

대욕장 참고

모두 참고가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