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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전쟁 중 어떤 영국 여성의 일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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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2차대전 당시 영국 런던)


7시에 기상하는 올리브 부인. 침대 옆 협탁에는 

야간 공습에 대비하기 위한 방독면이 담긴 가방과 손전등이 놓여있다





그리곤 창문의 커텐을 걷는데 좀 이상하다





이렇게 공습으로 깨진 창문의 유리를 두꺼운 모직포로 대신 달아놓았다







아침에 배달 온 우유와 조간 신문을 가지러 나왔다. 

옆의 커다란 양동이에는 공습으로 인한 화재 시 사용할 방화용 모래가 담겨있다





거실에서 아침을 먹는다. 

창문의 유리 2장은 이미 깨져서 모직포로 대체해 놓았고 

남은 2장은 종이 테이프를 발라놓았다.





계단 청소 중인 올리브 부인. 공습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석면카페트를 깔아 놓았다.





공습시 파편에 뚫린 천장을 가리키는 올리브 부인





바닥도 구멍남





공습시 대피소인 지하실의 침대를 정리한다





전시에는 물자 절약을 위해 분리수거를 더욱 철저히 한다





아침 장을 보러 나왔다.





상점에서는 식량 카드에 스탬프를 찍고 차, 설탕, 버터, 마가린, 베이컨을 판매한다.





그리곤 일터로 가는 버스에 올라탄다. 

뒤쪽에 공습으로 무너진 런던의 거리 모습이 보인다





올리브 부인은 전쟁 관련 부처에서 사무원으로 일한다. 

근무시간은 평일 10:00 - 18:00, 토요일은 14:00 까지





오늘의 저녁은 스테이크가 포함된 호화로운 식사

남편이 짧은 휴가를 얻어 돌아오기 때문이다.





거실에 저녁상을 차리는 부인





털바퀴와 함께 남편을 기다리며 뜨개질을 한다.





남편이 집에 오자 반기는 부인을 마지막으로 끝난다

실제는 아니고 영국 정부의 홍보물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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