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6일,
일본 히가시오사카시의 한 주택에 방문한 친척이 쓰러져 있는 부부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음
[신고내용]
부부가 서로 칼로 찔러서 여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
부부는 당시 1층 거실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고 함
아내(49)는 복부를 여러곳 찔려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남편(48)은 왼쪽 가슴 등을 찔려 중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함
[근처에 사는 주민]
(경찰이) 소리가 났는지, 다툼이 있었는지 물어봤는데
특별한 소리는 들리지 않았어요
부부끼리 외출하는 모습도 종종 봤고
최초 발견자인 친척은 사건 현장에 가기 전 48세 남편한테서 아내를 찔렀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고 경찰에 알렸다고 함
이에 경찰은 이번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보고 지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함
일뽕 원종단은 자신이 비참한 연애를 한 이유를 특정 인종이나 성별 탓으로 돌리며 낫또녀를 만나면 해피 라이프가 펼쳐질 것처럼 망상하지만
정작 쪽본애들은 전혀 동의하지 않는 분위기인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