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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박 18일 JR 패스 여행 - 2일차 ① (왓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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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17박 18일 JR 패스 여행
· 17박 18일 JR 패스 여행 - 1일차 (삿포로)




빨간 선이 2일차의 이동 경로.




전날 다들 자는데 샤워를 하는 건 매너가 아니라 생각해서 바로 잤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샤워하고 나갈 채비를 마침.




사진을 안 찍어 둬서 구글 로드 뷰에서 찍은 사진인데, 역 바로 앞에 이렇게 떡하니 있음.

가깝긴 엄청 가까움.




왓카나이역 건물에 바로 버스터미널이 붙어 있는데, 여기서 소야곶까지의 왕복권을 구입할 수 있음.




전날 묵었던 호스텔은 일단 짐 보관소가 있어서 작은 짐은 락커(무료)에, 큰 짐은 이렇게 묶어서 보관할 수 있음.

짐을 보관할 때는 미리 직원들한테 이야기 해 두면 됨.




버스 시간까지 좀 남아서 북 방파제 돔을 구경하러 옴.




옛날에는 여기까지 철로가 연결되어서 항구에서 물자를 실어나르는 역의 역할도 했다고 함.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화 문제로 아예 철거하고 새로 지어서 이제는 그 흔적조차 없어져 버림.




인생 사진 찍겠다고 겁 없이 올라갔다가는 인생이 끝날 수 있으니 하지 말라는 건 절대로 하지 말자.





뭐 특별한 건 없고 여긴 그냥 이게 끝임.

그냥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산책하러 오기에 좋음.




그래도 시간이 좀 남아서 간단하게 아침도 먹고 미리 JR 패스의 지정석권도 좀 뽑을 겸 다시 역으로 옴.




관광 안내소에서 팸플릿도 몇 장 가져와서 밥 먹으면서 읽음.




홋카이도에만 있는 편의점인 세이코마트가 왓카나이역 건물에 입점해 있어서 다녀옴.

원래 샌드위치랑 커피 우유만 먹으려고 했는데, 네기토로에 어그로가 끌려서 미스매칭이지만 같이 샀음.






참치는 언제나 옳다.





대충 아침 먹고 나니 버스가 도착함.

이거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게 조금 불안했지만 일단 올라탐.




한 50분 정도 달려서 소야곶에 도착.




최북단 기념비.

여기서 다들 사진 한 장씩 찍어 감.




마미야 린조.

누군지 잘 모르고 관심없어서 패스.




이거 처음에는 비가 신경 안 써도 될 정도로 조금씩 왔는데, 점점 빗발이 세지길래 기념품 상점에서 사 옴.

근데 산 지 5분 만에 강풍을 못 버티고 우산살이 휘어져 버림.




아니, 산 지 10분도 안 지났다고...

분명히 기념품 상점 들어갈 때만 해도 바람 별로 안 불었는데.






아무튼 우산이 박살 나 버려서 그냥 비 맞으면서 돌아다님.

이쪽은 최북단 비석 맞은 편의 언덕에 있는데, 3월이었음에도 아직 눈이 제대로 녹지 않아서 올라가는 길에서 뒤질 뻔함.







이쪽은 1983년에 소련이 대한항공 007편을 격추해서 269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던 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짐.

사건 자체는 사할린에서 발생했지만, 가장 가까운 곳이 이곳이어서 추모비는 여기에 세워짐.




여긴 일본 제국 시절에 썼던 해군의 망루.

그나저나 이렇게 바람이 세게 부는 곳에 우비도 아니고 우산을 팔아 먹은 기념품 상점이 두고두고 괘씸함.

날씨만 좀 괜찮았으면 좀 느긋하게 돌았을 텐데, 비도 내리고 바람도 불다 보니까 제대로 못 본 게 그저 아쉬움.




아무튼 소야곶을 돌아본 뒤에 다시 버스를 타고 왓카나이역 부근의 도시락 가게까지 옴.




메뉴를 쭉 살펴봤지만, 결국 여기 우상단에 있는 마르셰 마쿠노우치 도시락을 구입함.






이것저것 다양하게 팔고 있으니 취향껏 고르면 좋을 듯.

가격도 저렴하고 어지간한 에키벤보다 훨씬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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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s.app.goo.gl




이제 다시 아사히카와까지 돌아가야지 싶어서 호스텔에 맡긴 짐을 챙겨서 역으로 옴.




30분 지연 안내.

근데 최종적으로는 지연이 더 발생해서 50분 정도 늦게 도착함.

덕분에 사 온 도시락도 다 식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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