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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싸움을 유튜브 돈벌이로 이용한 부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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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이 머리채잡고 싸우는걸 말리지않고 방관하며

오히려 그 영상을 그대로 유튜브에 게재하고

썸네일로 사용해 유튜브 돈벌이로 이용한 엄마가 논란이 됐음



해당 장면과 유튜브 섬네일



2살짜리 동생이 언니 머리를 잡아챘고

언니쪽은 아프니까 그만하라고 소리지름

그러더니 갑자기 동생 머리채를 잡아 당기고 울려버리는 장면


근데 이 상황을 말리지도 않고 오히려

"인내의 한계 ~노노카쨩 대분노~"라며

유튜브썸네일로 활용, 해당영상을 그대로 유튜브에 게재해

일본에서 "아동학대"라는 논란이 퍼짐




근데 영상의 아이들 중 언니 쪽이 누구냐면



얘임


사실 예전부터 노노카 유튜브를 관리하는

노노카 엄마에 대한 논란이 여럿있엇지만

이번사건은 일본에서도 크.게 보도됨



해당사건에 대한 야후재팬반응



아무튼 해당 사건이 논란되자

노노카 엄마는 해당 영상을 내리는것이아닌





썸네일 변경

댓글창 닫기로 응수해

일본에선 계속 논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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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들이 환장하며 찬양하는 낫또녀의 모정 잘 봤습니다

한국 덕에 스타됨 -> 통수치고 혐한 본색
번역에 스케줄 관리까지 도와준 한국인 -> 팽하고 언팔
소처럼 일하는 노노카 -> 돈벌이 도구는 머리카락 좀 뜯겨도 돼

SUGOI~ 이게 사람 맞스므니까?

SASUGA JAP DESUNE~(笑)

법무법인 원앤종 변호사들은 일단 칼과 망치를 내려놓고 변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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