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 [단독] 건진법사家 측근 “김건희는 화류계 출신..X 팔고 술 따라 尹 대통령 만들었다”
[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이명수 기자] 내란수괴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뒷받침 하는 증언이 ‘김건희 라인’이라고 주장하는 측에서 나왔다. 서울의소리는 12일 특별방송 <여사, 법사 그리고 찰리오빠..외상>을 통해 전날에 이어 지난 대선 기간 김건희를 배경으로 윤석열 대선캠프 활동을 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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