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 2010에서 공개했던 게임 중
꽤 신박하고도 천박해서 주목을 받았던 게임이 있다
걸 ✩ 건
이게 뭐하는 물건이고하니
간단히말해 오락실에서 볼 수 있는 ”하우스 오브 더 데드“의 씹덕버전이라 할 수 있겠다
평범한 주인공이 견습천사 때문에 인기도가 만렙이 되버려서 학교에 있던 여교생,교사들이 덮쳐온다는 스토리
행사장 내에서 게임 홍보를 보고 넋이 나간 모습
게임 내부 기능 중에는
버튼 조작 한번으로 엄크를 피할 수 있는
”엄마왔다 모드” 도 있다
이 게임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검열하려했을때
제작진측에서 “왜 팔날아가는 잔인한 게임은 되면서 이런건 안되는거냐”며 따진바람에 할 말이 없었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