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물어라 최강... 내 최약은 조금 아플거다!!”
- 카미조 토우마 -
“70억 인류와 가족 두 사람... 난 너를 죽이고 세계를 구한다..!”
- 에미야 키리츠구 -
“미안하지만, 이 앞부터는 일방통행이다!!!! 얌전히 꼬리 내리고
질질 짜면서 네가 원래 있던 곳으로 꺼져버려!!“
- 액셀러레이터 -
“어떤 일이든 해봐야한다... 그것만큼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말은 없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 해야 되는 일이라면
간략하게.”
- 오레키 호타로 -
“말해두겠지만, 난 ‘솔로’다.”
- 키리가야 카즈토 -
“잘못된 건 내가 아니야... 잘못된 건 이 세상이다.”
"나는 이 썩어빠진 세계를 역전(逆转)시킨다!!"
- 카네키 켄 -
“나는 어둠속에 함정을 치는 거미.
ㅡ어서 오시죠, 이 멋진 참살공간에.”
- 나나야 시키 -
"총을 쏠 수 있는 자는, 총을 맞을 각오를 한 자 뿐이다.“
”나는 세계를 파괴하고 세계를 창조한다.“
-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
“친구를 사귀면 인간강도가 떨어져.”
“네가 오늘 죽는다면 내 목숨은 오늘까지여도 좋아.
네가 내일을 살아겠다면 나도 내일을 살아갈게.”
- 아라라기 코요미 -
“자각 없이 어떠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분위기에 맞서 싸우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지."
- 아즈사가와 사쿠타 -
“바뀌는 것도 현재로부터의 도망이잖아. 어째서 지금의 자신이나 과거의 자신을 긍정해선 안 되는 거야?“
“보라고, 간단하잖아. 그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세상의 완성이다.”
- 히키가야 하치만 -
"이 세상은 ‘승리’하는 게 전부다. 과정은 중요하지 않아.
어떤 희생을 감수하든 상관없다. 마지막에 내가 ‘승리’
하기만 하면 돼. 모든 인간은 그걸 위한 도구일 뿐이다.
- 아야노코지 키요타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