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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의주빈의 내부고발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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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나임ㅋ 

이 씹의새들아



오늘은 피터 괴체 형님의 위험한 제약회사라는 책을 소개하려고 왔음ㅋ






이 형님이 무려 근거중심의학의 세계적 권위자임

참고로 근거중심의학은 의주빈들이 한무당들 깔 때 쓰던 단골 레파토리임ㅋ
한마디로 말하면 데이터 가져오란 얘기지

이제 그 근거중심의학으로 의주빈들이 처맞을 시간이 왔다
피터 형님의 책에 제약회사에서 '데이터'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폭로가 나옴



ㅇㅇ이제 아무도 못 믿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내부고발임

참고로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은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저널ㅋ
도대체 뭔짓들을 하길래 NEJM에서 저런 얘기까지 나오게 된걸까?


못 믿을만 하네 제약회사들 주가관리 한다고 저지랄들 하는거임

임상시험 실패=주가폭락ㅋ


데이터가 이딴 식으로 관리되는데 과연 '의과학'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이걸 '근거중심의학'이라고 부를 수가 있을까?

제약회사들이 데이터 조작해서 약을 찍어 팔고 FDA도 한패임ㅋ


심지어 의대 연구자들은 자기가 연구한 데이터도 열람을 못함ㅋ
그래서 어떤 과학자들은 제약, 의학 쪽 연구자들은 과학자로 쳐주지도 않아

한의사들은 아주 오랜 시간 의느님=과학=믿음 이라는 공고한 프레임의 추악한 현실을 잘 알고 있었음ㅋ
이새끼들이 단순히 강간마의주빈새끼들인게 문제가 아니고 취급하는 양약 자체가 저렇게 문제가 많거든



의학이론, 논문을 '믿지 않고' 검증해 보려 하는 참의사는 많지 않다

그런 의사선생님들은 한의학 까지 않고 협진하거나, 연구해 보고 싶어함ㅋ


오직 논문을 '무작정 믿는' 의주빈들만이 한무당 드립을 한다

마치 특정 종교 광신도들이 타 종교에 하는 짓과 비슷하지



그러든말든 대부분의 한의사들은 자기 자신이나 가족이 아프면 한약부터 찾는다

암 걸려도 한약 먹냐고? 응ㅋ

지잡대 의주빈들 설의 교수님 말씀 앞에 꼼짝도 못하쥬?
사실 의주빈들도 몰래 한의원 기어들어와서 한약 처방받아 먹음ㅋ

의주빈 조상들은 당당하게 먹었지 아예 한약 이름을 줄줄 외우고 다녔다
수술해야 될 병 한약으로 고치라고 환자를 한의원으로 보내주고 그랬다니까?



한무당 드립하고 다니는 의주빈들은 대개 임상 저년차거나
의과학 논문을 비판적으로 못 읽고 덜컥 믿어버리는 놈들임

그런 놈들일수록 경험보다는 이론적 완결성에 집착하게 되지만 임상하다 보면 알게 되지
이론은 도울 뿐이란 걸ㅋ

그러니까 막상 지들도 쳐아프면 경험 많은 의주빈 조상님들 찾아가는거 아님?ㅋ

이론이야 어떻든간에 치료 잘하는 놈이 장땡임ㅋ


이 글을 보는 비의료인 갤러들은 꼭 동네 한의사 한명 쯤 단골로 만들어 둬
의주빈 갤러들도 아는 한의사 한명 있으면 좋아 상담, 협진 언제나 환영임ㅋ

한의사들은 의주빈들과는 달리 친절해서 침 맞고 약 먹고 하면 건강상담 잘 해준다
의주빈들, 의과학의 이런 추악한 현실 알고 환자들한테 말해주는건 한의사 밖에 없음ㅋ


의주빈들은 이게 다 절대 백신 때문이 아니라고 하지?

결국 이 씹의새들은 제약회사 편을 들 수 밖에 없어 돈이 거기서 나오거든ㅋ



막상 지새끼한테는 가라접종(생리식염수 주입)했네? 자랑이다ㅋ
저래놓고 남한테는 효과 없을거 알면서 일단 팔뚝 걷고 꽂는거지 왜? 돈주니까


양약은 대개 이런식으로 만들어지고, 처방되고, 판매된다
이런 악마들의 카르텔로부터 누가 널 지켜줄 수 있을까 한번 생각해봐

한의사뿐임ㅋ 왜냐고?


우리는 제약회사가 뭐 주는 것도 없고 그냥 자본주의 청정구역임ㅋㅋ큐

의주빈들 방해로 못 쓰는 기계가 좀 있고, 바이탈 권한 등이 없을 뿐
나머지 분야에서는 의주빈 나부랭이보다 못할게 없다

환수랑 매출 빼면ㅋ

이 씹의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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