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순위 오즈
1 네덜란드 1.25
2 이집트 1.44
3 웨일즈 1.02
4 세네갈 1.40
5 알제리 1.50
종목별 팀순위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마포로 사진 입문한 뉴비 1년 결산 -1

작성자 정보

  • 커뮤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폰으로 사진 찍는거 좋아해서 작년에 카메라 입문한 뉴비입니다.

작년 3월 1일에 친구한테 집에서 놀고있는 E-P5 + 1442ez 싸게 업어와서 사진찍고 있는 아저씨입니다.


그래도 1년간 나름 많은 렌즈를 써서 렌즈별로 사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나오는 렌즈는 아래와 같으며 뒤에 적힌 숫자는 영입순서입니다.

1442 ez ....1

1240 pro ....2

40150R ....4

25.8 ....6

15.7 ....7

60마 .....3

40150pro ....5

시그마56.4 ....8



Olympus 14-42 F3.5+5.6EZ


사실 친구한테 카메라채로 받아와서 그렇게 오래쓰지 않은 렌즈입니다.

처음엔 초점 맞추는 방법도 몰랐고, F값이 뭔지 셔속이 뭔지 ISO가 뭔지도 몰라 엄청 해맸었어요.


RAW파일 저장도 몰라 이렌즈로 찍은 사진은 전부 JPG로 찎었었습니다.


이 랜즈는 이떄 썼던 P5바디와 함께 내 친구가 나에게 줬던 것 처럼 카메라 입문을 시작하려고 하는 친구한테

아주 싼 값에 넘겼어요


조리개를 제외하고 간의 접사도 되는것 같고 환산 28mm~85mm 정도 되니

나름 좋은 화각이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리고 이때 찍은 벌사진이

제가 사진을 계속 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에요

이 사진보다 더 좋은 사진을 많이 찍고 싶어서 지금까지도 계속 하고 있어요










Olympus 12-40 F2.8 Pro



위 카메라로 갤에 입문한것을 말하니

사람들이 17.8을 사거나 1240 같은 렌즈 하나 사서 놀다가 풀프 넘어가라는 조언을 많이 해주셨어요


이 조언들을 안들은 저는 아직도 마포를 쓰고 있습니다.ㅠㅠ


이 랜즈를 구하면서 좀 많은 시간이 걸린것 같은데요 정작 1~2주 정도 걸렸어요

그 떄 랜즈구한다고 엄청 써서 디붕이들한테 욕먹었던 기억이있습니다.

이것도 못기다리면 마포 못쓴다고 했었어요


그 뒤로는 렌즈 구할때마다 조금 천천히 기다리게 되었어요.


이 렌즈는 위 1442 EZ의 무게 제외하면 상위호환 같은 렌즈에요

망원 5mm 정도 적지만 표준줌에 고정조리개에 간이접사 되는 랜즈라 요즘도 잘 애용하는 랜즈입니다.


사진중에 F22가 있는데 1240을 산 뒤에 조리개값 셔터속도 ISO에 따른 사진변화를 알고싶어

값을 극한적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썼던 기억이 있어요













Olympus 40-150 F4.0-5.6R



작년 여름 부산 여행을 가서 망원을 찍고 싶은데

나중에 말할 60mm macro 렌즈로는 원하는 것을 담지 못할 것 같아 급하게 부산가서 번장으로 구한 렌즈입니다.


지금은 다른 디붕이손에 있고


이전까지 썼던 렌즈가 1240 Pro 및 60마 두가지 렌즈만 썼어가지고

보정할때 플레어랑 색수차란 개념을 알게 해준 고마운 렌즈입니다.


부산 여행을 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40150 pro를 들였기에 고히 모셔두다 방출한 렌즈에요..


그렇다고 후회하냐? 그건 아닙니다.

좋은 노을 사진을 찍어 다시한번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돌아다니게 해준 고마운 렌즈에요











Olympus 25mm F1.8



이 렌즈는 작년 10월 쯤 샀는데요 이 렌즈를 사기 전까지 40150pro렌즈를 주 렌즈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갤에서 보는 배치가 멋진 사진은 찍기 힘들었고요

그래서 조금 넓은 화각을 공부하려고 산 렌즈입니다.


표준 렌즈답게 이것 저것 여러가지 찍을 수 있고

가벼운탓에 숄더백에 자리가 남으면 항상 챙기는 렌즈 2순위가 이 렌즈 입니다.
















Panasonic LEICA DG SUMMILUX 15mm F1.7


제가 가장 늦게 영입한 렌즈중 하나입니다.

이 렌즈는 1월 말~2월 초정도에 영입했어가지고 많이 사용하진 못했어요.


이 렌즈는 좀더 넓은 화각을 배워보고 싶고, 이쁜 카페를 자주가는데 카페를 찍을 목적으로 25mm 렌즈와 비슷한 이유로 샀습니다.


물론 이 렌즈를 산 이후 카페를 한번밖에 가지 못하여, 쓸 일은 없었지만

카페가는건 언제든 할 수 있기에 숄더백에 자리만 남으면 항상 챙기는 렌즈 1위가 이 렌즈 입니다.


소소한 장점으로는 디붕컨버터에서 렌즈 정보를 쓰면 레이카라고 쓰이는 점이 소소한 장점입니다.

그리고 이 렌즈로 사진을 찍을떄마다 옛날에 V20으로 해맑게 친구랑 사진 찍던 추억이 올라와서 좋아하는 렌즈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0,965 / 307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1
      다아라
      268,292 P
    • 2
      GodGhs
      213,524 P
    • 3
      돈뱅석
      186,762 P
    • 4
      간쥐떼
      171,000 P
    • 5
      소이
      169,600 P
    • 6
      사탕
      169,400 P
    • 7
      jordan
      161,000 P
    • 8
      Kaeee
      158,050 P
    • 9
      jym0405
      146,387 P
    • 10
      곽두철이다
      143,223 P
    • 1
      이재림
      LV. 44
    • 2
      GodGhs
      LV. 41
    • 3
      돈뱅석
      LV. 41
    • 4
      다아라
      LV. 32
    • 5
      역삼동
      LV. 32
    • 6
      robin
      LV. 32
    • 7
      럭키비키데이
      LV. 32
    • 8
      minmin
      LV. 31
    • 9
      눈보라
      LV. 31
    • 10
      소년소녀백성
      LV. 3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