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엔딩 부분에서 종이비행기를 따라가며 전쟁 이후의 세계를 보여주는 영상이 나오는데,
죽은 병사의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전쟁 이후의 참혹함을 표현
본 작의 주 적인 모덴군 => 나치 독일군 모티브
건담 시리즈
인류의 극한 이기주의로 비롯된 참혹한 전쟁을 묘사
아 바오아 쿠 공방전은 베를린 공방전에서 따 왔으며
학도병들을 깡통 기체에 태워 총옥쇄 시키는 장면까지 등장함
본 작품의 주 적인 지온 공국 = 나치 독일 모티브
진격의 거인
벽 밖으로 나온 후 본 작품의 주 적 마레 => 나치 독일 + 1차대전 독일제국 모티브
마레는 에르디아인들을 나치가 유대인 다루듯 대하고 있었으며
본 작품의 메시지는 서로 과거의 잘못을 끄집어내며 혐오가 반복되면 이는 끝나지 않는다, 잊고 살자
근데 나쁜 묘사는 나치 독일로 퉁 치고
정작 일본에 관한 묘사는
픽시스 = 일본군 조선주차군 사령관 야키야마 모티브
(단 야키야마는 온건파였다고 함)
아즈마비토 가문 = 선역, 세계 최초로 비행선 개발
일본을 모티브로 한 히즈루 국 = 마레의 인종 말살에 가담하지 않음
물론 진격거 작가는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을 비판하는 등 우익적인 행보와는 정 반대의 길을 걸었음
그러나 반전(反戰) 메시지와 관련하여서는 나치 독일과 유대인의 관계를 이용
인랑
전쟁에서 독일 승리, 일본은 패배해서 비참하게 살아감
본 작품에서의 주 적 모티브 = 나치 독일
고바야시 모토후미 시리즈
작가 자체가 반한(反韓) 성향인것은 아님
그러나 전쟁의 참혹함을 묘사할 경우 (장교의 패잔병 팀킬 등) 주로 독일군이나 소련군 이용,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 묘사도 다룸
메모리즈 - 대포의 거리
오토모 카츠히로 감독
끊임없이 서로에게 대포를 처박기 위해서만 살아가는 두 나라의 비참한 모습 묘사
2차 세계대전 독일군과 영국군 모티브
기신병단
본 작품의 주 적 => 에일리언 침략군과 나치 독일
일본은 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함
이외에도 꼭 반전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 아닌 경우라도
전쟁의 참혹함 등을 표현할 때
헬싱
나는 전쟁이 좋다 좌 => 나치 독일 모티브
슈발체스마켄
=> 분단 후 동독군 보티브
괴물들이 베를린 앞까지 진격했는데도 정치 싸움 하느라 서로 죽고 죽임
이외에도 생체실험 관련 묘사
=> 거의 100퍼 독일군 가져다 사용
이렇게 독일 데려다가 줘패는 내용 말고서는
핵 맞아봤는데 너무 끔찍했고
민간인들 많이 죽었고 너무 참혹했다
이 패턴임
일본의 반전 메시지
1. 나치 독일 끌고와서 줘패기
2. 핵 너무 끔찍함, 이런거 써서는 안됨
이 두가지 패턴이 대부분
나치 독일 때려잡는 메달오브아너, 콜오브듀티 근본 시리즈
=> 일본에서 대 히트
일본군 악역으로 나오는 콜오브듀티 월드 앳 워
=> 일본에서 판매 금지처분 맞음, 반일이라며 액티비전에 공개 사과 요구
나치의 생체실험으로 탄생한
나치 좀비 관련 작품들
=> 일본에서 제일 잘 팔림
일본의 731 부대 생체실험으로 탄생한 괴물 나오는 드라마
=> 반일이라고 배우 인스타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