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한 마리 죽었다고 유난, 냄새 안 나고 좋다…남편 막말에 이혼 결심 작성자 정보 커뮤맨 작성 작성일 2025.03.15 15:54 컨텐츠 정보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https://naver.me/FHlEs2FO "개 한 마리 죽었다고 유난, 냄새 안 나고 좋다"…남편 막말에 이혼 결심자식처럼 키우던 강아지를 떠나보낸 뒤 깊은 슬픔과 상실감에 빠진 여성이 남편의 막말로 인해 이혼을 고민한다고 토로했다. 1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 20대 여성 A 씨의naver.me 0추천 추천 비추천 0 비추천 태그 #최신영화, #드라마, #애니, #미드, #다시보기, #한국영화, #해외영화, #[극장판]애니메이션,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다큐/시사, #애니메이션, #실시간중계, #스포츠중계, #최신드라마, #최신애니, #최신미드, #영화자막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