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안심하라더니" 청년보증금 떼먹은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그렇다
불과 저번 달에 오세훈 아니 5세이돈이 내세웠던
바로 그 청년안심주택도 전세 사기 대상이 됏다
다른 정치인도 아니고 오세훈이 '안심'이라고 말한 시점에
청년안심주택이 아니라 청년불안주택이 된 것이나 다름없다
물론 5세이돈의 서울시는 '기다려 주기를 부탁하는데스웅'
만 외칠 뿐 뾰족한 대책은 없는 상황
혜택이란 혜택은 있는대로 다 퍼줬는데
이제 서울시 청년안심주택은 수조 원짜리 불안주택이 됐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면 오세훈의 서울시가 아니다?
이게 다 은행이 대출 문턱을 높인 탓이다 ㅇㅅㅇ?!
온 서울이 오세훈, 아니 국민의힘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