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진지하게 받지말고
술마시고 두시간정도 토론 한건데
생각보다 재밌는 기억이었어서 들고와요
물론 전 듀얼 경험도 적고 정확하지 않을수 있지만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다이아 곡괭이론
둥근 육각형론
이 두개 굉장히 좋아함
펜 필압 살짝 들어가는걸로 바꿔봤는데 어떤가요?
전에 그림체가 더 '낳'나?
요즘은 마듀 못하겠더라고요...
솔직히 전개 너무 길어서
후공잡히면 그냥 10분넘게 전개하는거 보다가
"제 필드에는 아폴 바로네스 실비아가 서있고요 핸드도 몇장 있고 자체 테마 에이스도 서 있어요 ㅎㅎ 뚫어보세요 "
이런 느낌이라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이런 느낌이라 현타와서 그냥
오프서 딕끼리 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