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청사
게오르게 데 랄란데라는 독일 건축가가 설계했으며, 아시아 최대, 세계 2위규모의 근대건축물임. 일제때 조선총독부 청사로, 건국 후 국회의사당, 중앙청으로 이용되다
1998년 민족정기를 위해 철거됨. 철거된 다음엔 흥례문을 복원했음.
총독부 미술관
건청궁 자리에 건축된 건물로, 서구식 건물에 동양식 지붕이 얹혀진 제관양식 건물임.
1969년 10월 20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사용되었고, 1973년 7월 국립현대미술관이 덕수궁 석조전으로 이전한 이후에는 국립민속박물관으로 사용되다가 1998년 민족정기를 위해 철거됨.
철거된 자리에 지난 2007년 건청궁이 복원됨.
조선총독 관저
경복궁 후원 자리에 있었음.
이것 역시 제관양식이 가미되었는데, 여기 올라간 청색 기와는 일제가 조선의 보천교 십일전으로부터 뽀려와서 지었음. 이 때문에 이 건물이 청와대라고 불리게 됨.
해방후 경무대, 청와대로 쓰이다가 1998년 민족정기를 위해 철거됨.
문제는 철거과정에서 보천교 십일전 청기와까지 전부 부숴져버림
"풍수지리적으로 양택이 아닌 음택이고 일제가 북악에서 경복궁으로 흐르는 기를 차단하기 위해서 지은 건물이기 때문에 다 박살냈다" 라는데 사실 뭔 소린지 모르겠다
조사가 덜 이루어진 상태에서 부수다보니 "청와대 기와가 원래는 보천교 십일전 기외였다" 라는 정보가 없었던 걸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