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GBTQIA+ 성소수자 운동가들이 내세운 슬로건인데
NO WHITE SUPERMACY(백인우월주의 반대)
NO PEDO BASHING(소아성애자에 대한 폭력 반대)
NO MIKE CERNOVICH(마이크 서노비치 반대)
라는 문장들임
마이크 서노비치가 누구냐면
이런 사람임
페미니즘, 트랜스젠더를 싫어하고 반대하는 사람이고 백인 민족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음
당연히 페미니스트, 트랜스젠더들이 곱게 보지 않겠지?
문제는 페미니스트, 트랜스젠더들이 지들끼리만 나서지 않고 또 하나의 지원군을 불렀다는거임
이미지를 다시 보면 무지개색으로 칠해진(무지개는 당연히 성소수자와의 연합을 의미함) NAMBLA라는 단어가 보이는데
NAMBLA가 뭐냐?
NAMBLA는 The North American Man/Boy Love Association 의 약자로 한마디로 성인 남성과 남자 어린이가 섹스하는 것을 합법화 하려는
동성애자 소아성애자 집단임
NAMBLA는 여러차례 소년 강간, 살인, 납치등을 저질렀으나 미국 대법원은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NAMBLA 해산 요청을 거부함
무슨 표현의 자유니 뭐니 했지만 그건 높으신분들 입장이고 일반적인 이미지는 아주 안좋은데
페미니스트, 트랜스젠더, 동성애자들이 그런 이미지 안좋은 소아성애자 단체와 연합을 시작했다는거임
미국은 이제 소돔과 고모라의 길을 가고 있는듯
이게 과장인거 같다고?
ㄴㄴ 미국 최고 권력자인 바이든 대통령이 3살짜리도 고추 자르고 여성 호르몬 맞을 권리 있다고 주장하는중임
3살, 4살 아들 고추자른 인증 사진 올리는게 미국 부모들 사이에서 유행이고
아버지가 5살짜리 아들이 트랜스젠더 수술 받고 싶다는거 말리니까 미국 경찰이 와서 혐오범죄로 체포해감
특히 동부주에서는 여성 호르몬, 성전환 수술 연령제한 아예 없애서
유치원 다닐때부터 여성 호르몬 맞을 수 있고 고추도 자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