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잘 살고, 집값이 높으며, 리버럴 텃밭이기도 하다.
정치성향때문에 멍청한 디시충새끼들은 캘리포니아를 홍북공정해서 캘라도라고 하지만 캘리포니아는 리버럴, 전라도는 오히려 사회문화적으로는 극단적으로 보수적이고, 기독교꼰대에 가깝다.
더군다나 캘리포니아는 앞서 말했듯이 소득이 높은 지역이지만, 전라도는 소득이 낮은 지역에다가 IT산업단지 하나 없는 전통적인 촌락 지역이기 때문이다.
그럼 경상도와 비교해볼까?
캘리포니아는 리버럴의 동네답게 친 LGBT 성향이 높다.
경상도 역시 사회문화적으로는 자유분방해서 친 LGBT 성향이 높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게이/트젠/쉬메일 1:1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
LGBT의 성지 샌프란시스코는 화랑 + 해병의 성지인 경주 + 포항으로 비유하면 된다.
그리고 캘리포니아는 꼴페미들이 유명한데 대한민국 남혐 + 꼴페미들 대부분 경상도 출신 여자들이 많다.
캘리포니아의 상징 동물은 멸종한 캘리포니아불곰.
그래서 캘리포니아 깃발에는 불곰 그림이 있고, 반대로 경상도 역시 지리산반달곰이 상징 동물이다.
캘리포니아하면 역시 영화의 성지, 할리우드가 유명하다.
경상도하면 부산국제영화제가 유명하다.
캘리포니아 + 경상도 둘 다 산맥으로 둘려쌓인 지역이다. (미국은 서고동저, 한국은 동고서저 지형)
그래서 두 지역은 농업이 개판 아니냐는 말이 있으나, 오히려 도시 + 시골 둘 다 적절하게 쓰까된 지역인데다가
텍사스 + 전라도 못지않게 쌀 생산량이 높은 지역이다.
그리고 오늘날 현재 캘리포니아 + 경상도는 젊은 2030대 남자들 탈출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
캘리포니아는 당연히 친 LGBT + 꼴페미 정책에 지친 남자들이 텍사스 + 러시아로 탈출 많이 한다면,
경상도는 당연히 친 LGBT + 보빨마초 사회문화에 지친 남자들이 타지역 + 일본으로 탈출 많이 한다.
경상도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있는 문화 '남자는 여자한테 져줘야 한다', '결혼식은 무조건 여자 고향에서', '결혼할때 집 + 가구 전부 다 남자쪽이 지불' 이라는 보빨마초 가스라이팅이 좆되게 심하기 때문이다.
경상도에는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가 없다 라는 말이 있지만, 수 많은 경상도 젊은이들은 이미 정보화를 제대로 맛 본 세대들이라서
부산 or 대구 같은 도시에 게임제작중소규모업체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으며, 정치인새끼들이 이걸 제대로 써먹는다면 나름대로 타지역으로의 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정치인새끼들은 수도권 집중화 정책에 힘 쓰는 덕분에 그럴 일은 없을 것.
결론적으로 정치성향은 서로 다르지만 사회문화 성향과 오늘날 판도로 따진다면
캘리포니아는 경상도에 해당되는게 맞다.
오히려 전라도는 민좆당 지지하지만 사회문화 성향은 전국에서 가장 기독교보수적이라서 똥꼬충 + 꼴페미들이 나대면 쳐죽여버리는 러시아마초급 동네다.
커뮤맨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