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적 박기량 인스타 게시물업데이트

라고 팽현숙피셜

롯데 대행사가 원래 박기량 있는 RS 엔터라는 곳이었는데

여기 대표가 소속치어 성추행하다 걸렸고(해외 델꼬가서 술따르니 등등 했다고 함)

그게 들통 났는데도 롯데가 계속 계약해줬다고 부산일보 단독으로 때림 그게 2022년이고

회사가 날라갔으니 박기량이고 안지현이고 죄다 롯데 못한거지

그 기사 이후에 계약해지 바로 때리고 남은 애들이랑 개인으로 계약함

그래서 2023년에는 단비이모 중심으로 D&B라고 새로 회사 세워서 돌린거고

올해도 입찰했는데 떨어져서 그쪽 소속은 대만으로 런했고

결론 - 박기량은 회사 공중분해 된 김에 은퇴하려했는데 서현숙이 잡아 끌어서 두산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