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차이 만큼 집안일 나누자"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버는 상황에서는
"ㅈㄴ 정떨어지네 집안일이랑 연봉이랑 뭔상관"
"사랑하는 여자랑 집안일을 왜 연봉으로 나누냐고"
"돈 적게 번다고 집안일 더해야된다는게 에러"
반면
남자가 여자보다 더 적게 버는 상황에서는
"니가 해야지"
"돈도 적게 벌고 시간도 많으면서 왜그래"
"돈도 못버는 놈이 뭐라는거야"
등등 갑자기 돈 못버는 사람이 집안일 더 해야된다고 총결집하는 한국여성들..
돈 적게 버는 여자 집안일 더 시키는 한남에겐
"어떻게 사랑하는 여자에게 그래?" "찌질해"
돈 적게 버는 남자 집안일 더 시키는 한녀에겐
"합리적임" "당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여성들의 선택적 사랑 타령..
한국여성들의 이중성에 감탄했으면 개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