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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예찬, 한국 드라마 및 시청자 비하 발언도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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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예찬, 한국 드라마 및 시청자 비하 발언도 드러나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이번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에 출마한 장예찬 국민의힘 후보의 과거 망언 사실이 속속들이 재발굴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전 날 브레이크뉴스 단독 보도로 “난교 행위를 즐기더라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인다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이른바 ‘난교 예찬’ 발언을 한 사실이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런데 그가 애마부인 관련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장 후보의 이른바 ‘애마부인’ 발언은 지난 2013년 4월 9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남긴 말에서 비롯된 것이다.해당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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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대변인 : "장예찬 꼬투리 잡는 막말 이재명"




발언에 대한 전후 맥락과 숨은 의도를 생략한 채 발언 일부분만을 잘라 비난을 가하는 것은 의도적인 왜곡이자 조작이 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예찬 후보를 향한 비난을 위한 비난이 한심할 지경입니다.

지난 2014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언급하며 후보직 사퇴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마치 좋은 꼬투리 하나 잡았다는 식입니다.


과거 발언 하나하나 끄집어내어 후보직 사퇴를 주장한다면, 이재명 대표는 어떠하겠는지 걱정되지 않습니까.


이재명 대표가 썼던 과거 수준 낮은 막말들이 온라인상에 버젓이 남아있습니다.


구역질나는 자화자찬이라는 비판 글에 이 대표는 ‘화장실로 가셔서 대변기에 머리를 넣으세요’라고 하더니, 다른 트윗글에서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느니, '간질이 있으신가 본데 누가 정신병원 좀 소개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이 대표 SNS에는 불특정 다수의 국민을 향한 막말과 망언, 비하 시리즈가 차고 넘쳐 끝없이 찾을 수 있을 듯합니다.


이런 사람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되겠다 나선 것은, 뿐만 아니라 공당의 대표를 맡고 있는 것은 괜찮습니까.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제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의 티끌만 보며 지적하고 비난하는 뻔뻔함은 ‘내로남불’ 민주당을 다시 한번 증명할 뿐입니다.



2024. 3. 9.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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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핵심을 잘 찔렀음. 


민주당 마타도어에는 


팩트와 핵심으로 승부하는 국민의힘!


멋지다!!




그 와중에 아랑곳 하지않고 지역구를 다지는 장예찬


화이팅!




이재명 정치질에 국민분들 선동 안당함ㅋㅋㅋ.JPG








어제 대대적으로 민주당에서 마타도어 흑색질 시전한거 다들 봤을거임.



극적인 비유를 써서 "사회의 효율성이 높아졌으면 좋겠다." 라는 의미의 장예찬 글을


더듬어만진 얘네 시각으로만 보니 저딴 난교 프레임 가져간거임.



근데 우리 국민분들이 광우병 선동으로 얼마나 많은 참회를 느끼고 있는데,


민주당의 정치 공작에 또 넘어가실까?



여론이 보여줌.


장예찬 나락 보내려고 헛짓거리 하다가


본인들만 나락가고 장예찬 체급은 이재명이랑 같아지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 진짜 정치 못함.



그리고 오늘부터 이재명 막말로 반격 공격만 당하고, 아니 어떻게 저리 정무적 감각이 없냐 ㅋㅋ



개혁신당 “막말, 장예찬·이재명 둘 다 사퇴하라”


장예찬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의 과거 ‘난교’ 발언 논란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과 여당 사이 입씨름에 대해 개혁신당이 10일 “둘 다 사퇴하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장 후보 사퇴 요구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표 사퇴 주장으로 맞불을 놓으며 갈등 수위를 높이자 제3지대 입장에서 비판 목소리를 낸 것이다.

주이삭 개혁신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당 수석 대변인까지 나서며 ‘장예찬 사퇴’에 대한 답으로 이재명을 내놓았다. 이재명도 막말했는데 장예찬의 막말이 뭐가 문제냐는 것”이라며 “오답이다. ‘둘 다 사퇴해야 한다’가 정답”이라고 말했다.

주 부대변인은 “장예찬의 ‘난교 예찬’ 글 하나만 가지고 꼬투리 잡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미 수없이 많은 막말과 논란들로 선거가 끝날 때까지 ‘1일 1예찬’할 수 있을 정도”라며 “국민의힘의 장예찬 공천은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하고 장 후보 공천 취소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을 지낸 장 후보는 지난 2014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라고 적은 글로 최근 논란이 됐다.

이를 두고 선다윗 민주당 부대변인은 지난 9일 논평에서 “이런 사람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되겠다니, 우리 정치의 질적 저하를 보여주려 하나”라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난교 행위를 예찬하는 사람에게 공천을 주는 게 ‘시스템 공천’인지 답하라”고 말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과거 발언 하나하나 끄집어 내어 후보직 사퇴를 주장한다면, 이재명 대표는 어떠하겠는지 걱정되지 않나”라고 맞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83573?sid=100

 

개혁신당 “막말, 장예찬·이재명 둘 다 사퇴하라”

장예찬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의 과거 ‘난교’ 발언 논란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과 여당 사이 입씨름에 대해 개혁신당이 10일 “둘 다 사퇴하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장 후보 사퇴 요구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표 사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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