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정치적 올바름이자
흑인코인을 타버린 결정적 계기
바로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한 <블랙팬서 2018>
역대급 전세계 흥행1위로 역대급
흥행수익을 올리면서 점차 부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블 슈퍼히어로
<블랙팬서 2018>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역대급으로 수상을 한다
그리고 시작된
정치적 올바름으로 블랙워싱
가속화로 완성된 피노키오 실사 푸른요정
피터팬 실사이자 디즈니플러스
서비스전용 영화<피터팬 & 웬디>
블랙워싱 해버린 팅커벨
그리고 디즈니가 금기를깨고
최초로 탄생한 흑인 인어공주이자 '험한것'
할리 베일리가 맡은 블랙워싱이자 최초 흑인에리얼
그래도 너무 기존 IP 혹은 프랜차이즈 인기캐릭터
블랙워싱의 심각성을 아는지 일부 아프리카 애니메이션
제작진과 협업해서 제작한 순수 디즈니플러스에서만
미래배경 소재 오리지널 아프리카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방영
키자지 모토:제레이션 파이어
이와주
그래도 디즈니 CEO 밥 아이거
마블 스튜디오 회장 케빈파이기 역시
블랙팬서 당시 달달함을 아직 못잊어셔
블랙팬서 확장 유니버스를 계획중인 작품
아이즈 오브 와칸다
물론 최근에 밥 아이거가 1년만에
복귀후 '다양성 존중 부서'폐지하였고
PC나 정지척 올바름 줄인다고 발표했으니
저거는 그냥 일부만 서비스하는거니깐
믿고보자 디즈니 허버허버 구독자 디즈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