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식사시간에 대해
'박지성 문화' 꺼드럭 거리며
이를 어기며 하극상 벌인건 이강인이라는
씹손뽕년들 토악질 나오는 언플
그럼 기레기년들 선동질처럼
이강인이 '박지성 문화'를 어기고
주장 손흥민에게 '하극상'을 벌였을까?
팩트체크를 해보자...
손갈뽕
'진실의 방'으로...
박지성이 국대 주장 당시 생긴
박지성 문화란?
1. 박지성 주장 당시 식사 자리는 중요한 단합 자리로 이용
(2시간까지 식사시간 늘림)
2. 박지성은 먼저 식사 장소에 가서
나이끼리 끼리끼리 파벌 문화를 깨기 위해
막내인 신입 선수들 자리까지 돌며 같이 밥먹고 유대감을 높임
3. 그것이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보여진것
그럼 주장 박지성이 했던대로
박지성 문화를 주장
손흥민은 충실히 지켰을까?????
탁구게이트 당시
여기저기 제보자가 제각각이여서
상황에 대한 피셜이 난무하지만
공통된 말들을 조합해 보자...
사건 순서상 젊은 선수들은 먼저 밥을 먹었고
손흥민 등 고참단은 늦게 밥먹으러 옴
즉, 식사시간이 고정 돼 있다는 것을 본다면
손흥민 등 고참단은 젊은 선수들이
밥 다 쳐먹을 때까지 딴짓하다
늦게 밥 쳐먹으러 왔다는 것을 알 수있다....
고참단 지들이 밥을 늦게 쳐먹으러 왔으면서
단합이니 중요한 식사 자리니
언플질하며 깝칠 자격이 없으며
나이끼리 밥 쳐먹는 문화를 만들었던 주동자이고
'박지성 문화'를 어긴건
현재 주장 손흥민이다
1. 외국인 감독 선임하라고 선넘는
현재 국대 선수들
2. 안덕수 불법채용 종용
3. 이강인 명제 요청하는 월권행사
4. 단합을 위한다며
파벌만들고 개인행동은 쥐새끼같이 쳐하는
그 씨발새끼들
대체 누구냐니깐???????
- 이강인저격? '동방예의지국' 이천수 과거발언ㄷㄷ
탁구 게이트에 대해
선후배 폭행질이 일상이던
이천수 주제에 한마디 했다 ㄷㄷ
국대 선후배간 규율 어쩌고 거리면서
나대는 선후배 폭행범 이천수....
과거 이천수가
현재 이천수에게 할말이 있단다....
2002년 성공적인 월드컵 직 후
향후 축구국가 대표가 어떤 것을 발전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100분 토론
당시 주장 홍명보와 막내 이천수로 출연했다
히딩크 감독의 축구철학 그리고
국대 선후배 관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종신을 원하는 현재 늙은 암케 국대 고참들과 달리
항상 선후배 가릴것 없이 경쟁을 시켰다는 히딩크.
당시에도 선후배 나이 순서대로 파벌만들고
끼리끼리 국대 문화를 발견한 히딩크....
당시에도 고참과 후배 어떤대화도 나누지 않았음
이것을 선후배 꼰대문화 타파한 히딩크
막내 식사자리까지 직접가서 같이 밥먹던
'주장 박지성 문화'가
바로 근본 '히딩크 문화'였던 것이다...
히딩크는 후배가 탁구친다고 멱살잡는게 아니라
자유롭게 후배들을 대하고 기득권질을 버리라고함 ㅇㅇ
홍명보는 심지어 경기중 형이라는 호칭도 땠다고 하며
필드위에선 선후배 격차 없이
모두 동일한 1명의 선수 그리고 동료로 뛰었다고함
20년이 더 지났는데도 없어지긴 커녕
쉬는시간에 후배 탁구친다고
멱살 쳐잡는 오히려 변질된
국대 선후배 문화...
이강인 '하극상'이라는 이름하에
축구선수 개개인 자신감을 씹창내는 국대와 개돼지년들
과거 막내 이천수는
선후배간 격차가 없어지니 신바람 낸 주제에
현재는 손흥민 편들고
손뽕코인 쳐먹으며...
동방예의지국 선후배 예의라며 일침질을 쳐한다 ㅋㅋㅋㅋ
손뽕코인
맞아야지?
원희룡 지지하는척 하면서 스캠코인 논란
은근슬쩍 스리슬쩍 도망가지 말아라 천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