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사천시가 오는 21일까지 2주간 신수도 일원에서 길고양이 집중 구조포획으로 개체 수 조절에 나선다.신수도는 길고양이 과잉 번식으로 1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어 섬 생태계 훼손은 물론 고양이 울음소리로 인한 소음 등 주민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고양이 번식기 시작 전인 3월 중에 집중적으로 구조·포획한 후 중성화(TNR)수술을 시행해 개체 수를 조절할 예정이다.수술을 받은 길고양이는 한쪽 귀 부분에 1㎝를 절단 표식하고 포획했던 장소에 재방사한다. 단 2kg 미만 고양이나 임신묘, 수유묘
마라도 고양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여정 #TV동물농장 #AnimalFarm #SBSstory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고양이들의 수가 점점 늘다보니 영역 다툼에서 밀려난 고양이들은소각장에서 처참한 생활을 이어가는데다... 마라도에서 머물다 가는 여름 철새들의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투입된 포획틀만 100여개에 달하는 초특급 프로젝트가 펼쳐진다!SBS 일요일 교양 ‘T...
마라도 뿔쇠오리와 외래종 그리고 동물보호단체영상 제작에 도움을 주신 수 많은 전문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nglish subtitles will be added in 1-3 days각국어 번역 자막 제작 : 컨텐츠 제작의 마무리는 컨텐츠플라이! 글로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