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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싱글벙글 인종차별 맞는 이유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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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시안 패싱이다, 아니다로


지랄난 두 장면



남우조연상 로다주 - 키호이콴 패싱


여우주연상 엠마스톤 - 양자경 패싱





몇몇 사람들은 무대라서 긴장한거다


시야가 좁았던거다 이지랄 하는데


사실 숨겨진 뒷 설정이 더 있는데



오스카 시상식은 '웬만하면'


전년도 수상자가 내년 "시상자"가 됨.











예를들어 2022년 오스카 남우조연상 수상자 = 트로이코처










가 2023년


똑같이 남우조연상 시상자가 되고














그리고 그해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이어서 건네준다" 라는 그림을


그려내는거



즉 2023년 남우조연상 시상자는 키호이콴이 되겠지???











그런데 띠용?!?


올해는 갑자기 역대 조연상 수상자들이 나와서



공동 진행됨


※ 여기서 주목할게 키 호이콴의 사진 기억하셈.














마찬가지로 2022년 여우주연상 제시카 차스테인





















역시 전년도 수상자기에


2023 수상자인 양자경에게 트로피를 건네주고


퇴장




그러면 올해는...??












말한대로 역대 수상자들이


건네주는 방식




그래서 윗 두장면이 문제가 되는거














로다주도 트로피는 건네준다는 행위를 철저히 무시했고










엠마스톤도 양자경 눈을 마주치지 않고


아얘 옆 배우만 보고있다




잘 모르는 애들은 양자경 왜 트로피를 안주지...? 하는데


"건네주는" 퍼포먼스 하러 나온건데




수상자가 자기를 쳐다보지도 않아서


못주고 잇었던거
















마지막으로 저 두사람만


눈감고 얼굴 돌리고있는 사진인 이유를


본인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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