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이미지가 씹창남.
K리그(스윙스)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저런 만원관중 (업글2 리드머4.5) 이야기만 듣고
'오 비록 내가 안 듣고 안 보지만 그래도 업계에서는 먹어주나보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됨.
하지만 일반인들이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순간..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왔던 그들의 민낯이 철저히 철저히 드러나게 됨.
K리그의 경우 25구단이 있음에도 관중수는 여배(7구단)에 아주 근소하게 앞서는 중.
(현존하는 k프로스포츠 가운데 가장 많은 구단수)
스윙스의 경우 감정기복2 말고는 판매량 집계 자체가 안 됨.
(200장 미만은 집계를 안하는 시스템)
여기에 만약 대중들에게 알려질 경우 여론의 뭇매를 받을만한 일임에도
그냥 관심이 없어서 안(덜) 까였던 일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됨.
게다가 K리그와 스윙스 이 새끼들은 세금(월세)을 뜯어내기에 혈안이 돼있는데
K리그는 k1+k2 합쳐 도합 1300억+추경예산+구장관리비 까지 도합 2500억을
다른 집단도 아닌 국민들에게 세금의 명목으로 뜯어가고 있으며
스윙스는 다른 사람들도 아닌 자신의 레이블원들에게 월 50만원의 월세를 뜯고 있음
또한 K리그와 스윙스는 정작 해준건 좆도 없으면서
'저새끼들이 내새끼들이다' '내가 키웠다' 등의 억지 유대감과 부채의식을
저 팬들에게 자꾸 심어줌.
마지막으로 이새끼들의 반복적인 패턴 중 하나는 끊임없이 소비자들에게
'호소'를 한다는 점인데, 결국 이로 인해서 저들에게 관심이 없던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됐고
이는 큰 패착으로 이어지는데...
바로
관심을 아주 조금이라도 갖는 순간
이새끼들의 추악한 민낯이 여실히 드러나게 된다는거임.
그래서 이새끼 팬들은 이새끼가 대중들에게 알려지는걸 원치 않음
그냥 스윙스는 K리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