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상급 로스
일본어 메뉴판엔 1950엔
한국어 메뉴판엔 2050엔
가격이 달라서 물어보니 외국인한테만 받는 '테이블차지'라고 함.
댓글 반응들을 보면
부가세, 오토시(자리세) 문제는 아니고 최근 말로만 듣던 외국인 이중가격으로 의심되는 정황
후기글이 올라왔는데
결론은 이중가격 상술이였고
글 작성자는 음식값+오토시만 계산했음
해당 야키니쿠 가게 사장은 "한국인들은 일본의 오토시 문화를 잘 모르니 메뉴에 금액을 더 붙이게 되었다" 라고 해명
오사카의 번화가 신사이바시에 위치한 焼肉 上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