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순위 오즈
1 네덜란드 1.25
2 이집트 1.44
3 웨일즈 1.02
4 세네갈 1.40
5 알제리 1.50
종목별 팀순위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1 첼씨 8 6 1 1 19

"난 자연산 D컵, 만져 보세요" 홍대 박스녀, 결국 검찰행…

작성자 정보

  • 스포츠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박스만 걸친 채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거리에 등장해 '손을 넣어 보세요' '가슴 만져 보세요'라고 해 큰 화제와 논란거리를 만들었던 인플루언서 아인이 공연음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2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홍대 박스녀' '압구정 박스녀' ‘엔젤박스녀’ 등으로 알려진 아인을 기소의견을 달아 지난달 초 검찰로 넘겼다고 밝혔다.

아인은 지난해 10월 20일 밤 10시쯤 서울 홍대거리에서 구멍이 뚫린 박스를 입고 나타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져보라고 한 혐의를 받다.

아인이 등장한 홍대 거리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고 결국 경찰이 출동해 이를 제지하기에 이르렀다.

AV배우 겸 모델인 아인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하고 싶었는데 경찰이 해산시켰다"며 불만을 나타낸 바 있다.

또 아인은 "나는 의젖(성형수술한 가슴)이 아니다, 바이럴 마케팅이 아니라 그냥 날 알리고 싶어서다, 내 갈 길 간다"며 자신의 가슴이 자연산 D컵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형법 제245조의 공연음란죄는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하도록 돼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286277?ntype=RANKING&cds=news_my_20s

 

"난 자연산 D컵, 만져 보세요" 홍대 박스녀, 결국 검찰행…공연음란 혐의

박태훈 선임기자 = 박스만 걸친 채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거리에 등장해 '손을 넣어 보세요' '가슴 만져 보세요'라고 해 큰 화제와 논란거리를 만들었던 인플루언서 아인이 공연음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2일 서

n.news.naver.com



“손 넣어보세요” 나체에 박스 걸치고 홍대 활보…‘엔젤박스녀’ 검찰 송치


 

“손 넣어보세요” 나체에 박스 걸치고 홍대 활보…‘엔젤박스녀’ 검찰 송치

옷 대신 박스만 걸친 채 길거리를 활보한 여성이 공연음란 혐의로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엔젤박스녀’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아인을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지난달 초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naver.me



모든 정犬이 모여 있는 곳. 중도갤로 오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0,821 / 271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1
      다아라
      268,292 P
    • 2
      GodGhs
      213,524 P
    • 3
      돈뱅석
      186,762 P
    • 4
      사탕
      164,700 P
    • 5
      jym0405
      146,387 P
    • 6
      곽두철이다
      143,223 P
    • 7
      오늘만사는사람
      120,893 P
    • 8
      이재림
      116,153 P
    • 9
      소이
      114,500 P
    • 10
      엄지
      113,100 P
    • 1
      이재림
      LV. 44
    • 2
      GodGhs
      LV. 41
    • 3
      돈뱅석
      LV. 41
    • 4
      다아라
      LV. 32
    • 5
      역삼동
      LV. 32
    • 6
      robin
      LV. 32
    • 7
      럭키비키데이
      LV. 32
    • 8
      minmin
      LV. 31
    • 9
      눈보라
      LV. 31
    • 10
      소년소녀백성
      LV. 3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