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은 휴가가 끝났는데도 부대에 복귀하지 않았다
당연히 군부대는 난리가 났는데, 추미애가 전화로 아들의 휴가를 연장시켰다
당시는 문재인 정부, 즉 민주당이 여당이었고 추미애는 국회의원이자 장관이었다
그냥 추미애 전화 한통으로 군인 휴가가 늘어난 것이다
평범한 20대 남성들은 휴가 얻으려고 개고생하는데 ㄹㅇ 억울하다
그리고 추미애는 아들 근무지를 용산으로 변경해달라고 청탁했다
현역 입대한 남자들은 알겠지만, 용산 부대는 최고급 시설이고 선후임간에 부조리가 거의 없어서 군생활이 매우 편하다
추미애는 평창 동계올림픽 통역병 파견도 청탁했다
군대 갔다온 남자들은 알겠지만 군대에서 파견 근무는 개꿀 빠는거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파견은 일반인 처럼 생활 가능하고 초병, 불침번 근무 안한다
또한 최고급 호텔에서 먹고 잔다
이재명이 국회의원 권력을 이용해서, 범죄 수사와 재판을 막으려는 것처럼...
추미애, 전현희도 이번 선거에 출마해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한다
시간 많이 들여서, 민주당 정치인의 병역 비리를 자세히 정리했다
정성글과 고생은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