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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해결된 미스테리 - 후쿠시마 정화조 사건 (feat 자기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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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건 또한

너무 유명해서 다들 많이 알 것이다.



사건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요약)


1. 학교 교사 A씨가 용변을위해 재래식 화장실에서 일을보려다,

2. 아무 생각없이 변기 안을 봤는데, 그 곳에서 신발 한 짝이 보였다.

3. 바로 화장실을 나와 정화조쪽을 보니, 사람다리가 있었음

4. 학교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 경찰이 출동



해당 사건 또한 여러개 음모론이 많이 달리고,

여러가지 살이 붙으며 미스테리로 진화되었다.


그리고 해당사건이 미스테리 소재로 딱인게,

당시 시대 상황이나 사람들과 엮인게 정말 많았음









"이거는 진짜 미스테리다"
"이거는 진짜 알 수가 없다"








세상에 정말 많은 사건들이 있고,

많은 유형이 있다.


해당 사건은 일반인의 상식을 벗어난 사건인데,









해당사건은 자기색정사 이다.






사실 이 의견이 경찰에선 99%로 일치했지만,

너무 살이 많이 붙고

저 경우에 증거를 잡을것이 너무 부족하여


"자기색정사 입니다" 땅땅 하기 너무 어려워,

미제로 남았고, 지금 이렇게 미스테리 유튜버들 밥줄로 남았다.






※ 해당 사건은 경찰이 땅땅하고 내린 결론은 아님을 알림













사실 이 사건은 이야기할것이 이거밖에없다.

그래서 준비한게 자기색정사로 사망한 다른 사건이다.













미스테리 좋아할만한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만한 사건이다.


영국 천재 첩보원이 "여장의류"가 가득한 방에서 사망한 사건

첩보원이라는 점과, 저 인물의 배경 등


여러가지 원인들 때문에 해당 사건도 큰 화제가 되었는데


무슨 타 국가에서 암살을 한것이라는 둥 ...








결론은 그냥 변태행위하다가 사망한것이다.














" ??? "


이번 사건도 ???가 뇌에 가득채워질것이다.









두 사건의 공통점이있다.


살 붙이기 좋은 사건 (시대상황, 인물배경)

너무 뜬금없는 사망 (염탐하다 사망, 가방안에서 사망)




이 때문에 자기색정사가 말이 안 된다

누군가가 그렇게 보이게 꾸민거라고 하지만,


사실 자기색정사는 흔하다

인류애가 흔들리겠지만 사실 이런 변태행위를하다가

죽는 경우, 9살부터 63살까지 나이대도 아주 다양하며,

생각보다 많다고 한다.


미국, 캐나다에선 무려 연간 500~1000건이나 발견된다고 한다.


심지어 위 사건은 본인 pc 기록을 뒤지니 sm 사이트에

자주 들어갔던 기록이 남았다.











"아니 사람이 자기 손을 결박하고, 가방안에 들어가서

지퍼를 잠그고있다가 그냥 사망해버린다고 ?"


"이게 말이 됨 ?"













이 사람이 뭐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










잠수복 입고있는거 아니야 ?










놀랍게도 해당 남성은 숨막히는 상황을 즐겨

저런식으로 온몸을 감싸 숨 막히는 상황을 즐기는 사람이다.

어떻게 결박을 풀지못하여 지쳐있던도중 가족이 발견해

신고를 받고 온 구급대원으로 인해 촬영된 사진이다..



만약 저대로 사망했으면

위와 비슷하게 보이지 않았을까 ?












오늘은 인류애 상실 사건을 가져왔다.


이 사건 외 에도

초등학생 4학년 애가 결박된 상태로

나무에 목을 멘 채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목 메어 사망했다기엔 발이 공중에 뜨지않았고,

손이 결박되어있어 타살이라 추측했지만,


결론은 자기색정사였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던길에 해당 플레이를 즐기던 남성이

손목결박을 풀지못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해당 장소도 플레이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워낙 유명해서

주변 사람들이 안 갔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미스테리한 사건들 대부분

상식을 벗어난 어떤 원인으로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이 사건은 진짜 찾아보고 충격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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