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까지 최단거리로 갈 수 있는 유일사 코스 이용.
유일사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서 새벽 5시20분에 출발
주목군락지에서 일출을 봄
태백산에서 바라보는 함백산
장군봉에서 바라보는 천제단
천제단 도착
칼바람에 몸 날라갈뻔;;당시 기온은 영하 12도였는데 바람 때문에 체감기온은 영하 17도 정도...
천제단에서 망경사쪽으로 내려감
단종비각
태백산 중턱에 있는 고즈넉한 사찰 망경사
절에서 키우는 고양이들 같았음
출발지였던 유일사 주차장으로 회귀함
그리고 바로 함백산으로 이동함
정상까진 쉬엄쉬엄 올라갔는데도 40분 밖에 안걸림
이번 겨울 설산 구경은 태백산,함백산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