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가 약속한 600조엔은 거의 달성수준 (598조엔, 4분기 2차 속보치 기준)
이제 2040년쯤에 1000조엔을 목표로 하는 일본 ㄷㄷ
별거 없이 매해 인플레를 2%정도 유지하면서 실질성장률을 1% 정도로 유지만 해도 됨.
(실질 평균 1%는 이미 아베노믹스 이후 유지해오던거고)
2033년쯤에 800조엔을 달성한다면
일본의 인당 GDP는 현재 480만엔 수준에서 ~720-740만엔으로 점프하는 것
(2033년쯤 일본인구는 1억 1천만 전후)
일본만 디플레로 가난해지는 시절은 끝났다는 말
후생성에서 실질임금 통계를 발표할때 국제표준이 아니라
일본에게 불리한 기준을 적용하면서 통계를 냈던 거임.
국제표준을 (유럽 미국 등등이 쓰는) 적용하니까 실질임금 감소폭이 대폭 축소됨 ㅋㅋ
그리고 후생성의 명목임금 상승률도 다른 기관들보다 꽤 낮게 나오는 성향이 있음
한번 통계 샘플이나 산출방식을 고쳐야 할듯
(통계조작까지 하던 어떤 유사국과와 많이 다르네)
금리인상한다니까 주가 폭등 ㅋㅋ
일본이 금리를 올린다 = 안정적인 성장기 진입이라는 뜻
초봉 상승률이 어마무시하네
저기 미쓰비시 같은 경우는 2022년까지만 해도
무슨 기본급이 20만엔 초반밖에 안됬었는데
2년 연속으로 대폭올려서
거의 30만엔 정도일 거임
일본은 직장인들 연소득에서 상여 비중이 조선보다 큰데
기본급이 올라가면 상여도 자연스럽게 올라감
(일반적으로 상여 = 기본급 * 4-6)
조선인들에게는 그냥 이세계 판타지 소설급 이야기
ㄷㄷ 갓-본
캬~ 믿고 있었다고
갓SMC
요즘 삼성이 하락세니까
삼성국뽕들도 많이 죽은 느낌이 ㅋㅋ
신생 기업들도 일본으로 탈조선각 잡는거노?
엔캐리 리스크 없음.
미국과 일본 모두 해피하게 Win-Win
굿~ 소비증가 조짐이네
반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