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되기 전 깨끗하게 씻기는 과정
쟤네 입장에선 죽기전 마지막 목욕임
한마리만 겨우 갈 수 있는 좁은 통로로 계속 움직이는 소들
도축장은 피비린내가 진동해서 소들이 기겁하고 안갈려고 해서 전기충격 등으로 강제로 이동시킨다고 함
저 문으로 들어가는 순간 자동화공정을 통해 도축되는거라
이승에서의 삶은 끝나는거임
자기 차례가 되자 안들어갈려고 필사적으로 후진을 함
그런 소에게 사람이 다가가 전기충격을 줘서 강제로 들어가게하는 모습
문은 닫히고 말았고 내부에서는 다음 소를 받을 준비를 하고있다
그리고 부위별로 절단을 해 선별작업을 여기서 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