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타짜를 마치고 계속 스케줄이 있어서 지치고 힘든 상태. 영화제 이후 인터뷰도 잘 소화하기 위해 먼저 일어났는데 생각이 짧았다.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수상자들을 축하했어야 했는데 생각이 짧았다. 신인상 수상한 서우씨에게도 오해를 산 것 같아서 조심스럽다.
너무 늦기 전에 마지막 인터뷰를 잘 소화하고 쉬고 싶었다.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해 죄송하고 앞으론 실수 안하겠다.
신인상 발표 때 손 꼭잡아주고, 피곤하겠다며 먼저 들어가라 했던 김윤진 선배 감사하고 존경한다.
3. 그리고 그런 한예슬의 심경글이 올라오자
어떤 사람이 이런 댓글을 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