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김소월이 파쿠리한 아일랜드의 시..JPG 작성자 정보 커뮤맨 작성 작성일 2024.03.20 09:25 컨텐츠 정보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독창적인 액션 건카타로 유명한 SF영화 이퀼리브리엄 이 작품 초반 시퀀스에서 시 구절이 나온다 중간에 나오는 시는 바로 문학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중요한 대표적인 시인 중 한 명이자 1923년 아일랜드인 첫 노벨상 수상자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하늘의 천>이라는 시다 진달래꽃과 비교해보자 너무도 닮아있다 특히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는 아예 번역이다 전체적으로 구절을 상당히 따오고, 상당한 변용을 가했다 가장 중요한건 진달래꽃 발표 1년전 스승인 김억이 예이츠 시를 번역했다는거다.... 이미 문학계에선 표절이냐 인용이냐로 논란이 있었다 - dc official App 0추천 추천 비추천 0 비추천 태그 #최신영화, #드라마, #애니, #미드, #다시보기, #한국영화, #해외영화, #[극장판]애니메이션,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다큐/시사, #애니메이션, #실시간중계, #스포츠중계, #최신드라마, #최신애니, #최신미드, #영화자막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