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자꾸 객관적 사실이란 주장을
하면서 김진성 증언이 위증 아니다란 식 자락 깔고 있는데교사 녹음에 명확 김진성은 미리 캠프로 나와 kbs-김병량
어떤 논의 있었는지 자체를 알 수 없다
명확하게 있고 Kbs-감병량 협의가 있었다 해도 위증
김진성이 기억하는 경험을 한 증언이 아니기 때문
대법 판례도 명확함
실패 교사란 자락도 대법 판례 및 교사 녹음과 배치
이재명은 내가 원한건 나를 타겟 양측 합의 이거였는데 그렇게 증언 없었다
녹음에 이재명은 기억 없다는데 양측
논의 많았다 해주면 도움이라 했고
그렇게 증언을 실제 했음
대법 판례도 진술이 요증사실(사실 인정 기초)인지 지엽적인지는 위증 판단에 관계 없고 기억에 반하는 허위의 진술이면 성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