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입갤 후 잼민신 태권도 발차기 한 번 감상해주고
아웃맨 “대체 쓰레기통이 어딨는지 찾기가 힘든”
파이어라이젠 “말 그대로 과일에 결정화된 설탕을 두른 것“
산낙지도 아니고 죽은낙지로 호들갑 떨고 니가 먼저? 내가 먼저? 하던
“그냥.... 팬 케이크 맛!”
아래는 가빈 졸스의 명동 길거리음식 평가
”여기있는 어떤 음식도 미국에선 보지 못했던 것 같고, 흥미롭고 쿨하고 냄새도 좋았다“고
아래는 아웃맨의 평가
산낙지도 아닌 낙지호롱구이조차 두족류 자체에 대한 혐오감? 때매 힘들었던 모양. 다시 먹을 지는 모르겠다고
암튼 전혀 다른 문화의 음식을 체험해봐서 좋았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