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태 교수 입장에서 빡칠만한게 이미 수십번 경고했고 호소까지 함
2010년 초중반부터 계속해서 2020년대 중반-후반까진 40만에서 벼티도록 뭐든지 다 해라
그러면 다운사이징되면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고 수백번 경고했는데도 정치권은 입닫았음
일본의 1억 총활약상처럼 출생아수 45만 캠페인 하자고 제안했는데도
정치권 전부 개무시함
그리고 최근에 대통령으로 취임한 윤크는
쓸모도 없는 출산휴가 이딴걸 만드는데 빡칠만함
경쟁을 낮추라고 말하는데도 돈만 뿌리는거만 하고 있음 ㅋㅋ